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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겨울 시작 ‘입동’…10~15도 내외로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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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1. 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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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0~9도, 낮 최고 14~19도
강원영동·경상권해안·전남동부에 건조특보
단풍과 함께 나들이<YONHAP NO-3658>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
절기상 '입동'인 월요일(7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며 남부내륙은 15도 내외에 이르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기온은 오늘(-3.8도~7.5도)보다 높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1도, 최고기온 15~20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늦은 오후부터 8일 새벽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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