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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행안부에 따르면 각 기관에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개별법에 의한 최근 검사·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다중이 모일 경우 예상 대피로 및 위험요소를 점검하기로 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개선할 계획이다.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진단도 진행할 방침이다.
당초 안전정책조정위원회는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고, 중앙지방정책협의회는 이달 말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사고 대책 마련' 등을 위해 행안부는 이날 두개 회의를 동시 개최했다.
한편 이 장관은 재난안전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총체적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전날(3일)에 이어 대책 회의를 주재하면서 수습에 주력하고 있다.




![[포토]회의 주재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1m/04d/2022110401000470500025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