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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은 보라빛의 퍼플섬(반월도, 박지도), 붉은색의 애기동백, 검은 갯벌 등 다채로운 색의 매력을 뽐내는 도시로 주목을 받았다. 완주는 건강, 힐링, 문화를 품은 예술의 도시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목포는 싱싱한 해산물과 남도 특유의 손맛이 담긴 '목포 9미(味)'로 맛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영주는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 무섬마을 등 즐길거리와 사과, 인삼, 한우 등 먹거리 또한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았다.
울주는 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 등 아홉 봉우리의 수려한 산세와 함께 간절곶의 아름다운 해안까지 산과 바다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공주는 역사가 숨쉬는 도시로 호평을 받았다.
백제 마지막 수도인 부여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여행지로 꼽혔다. 해남은 최근 설치한 명량해상케이블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장흥은 정남진대교 개통으로 수문해수욕장에서 회진항까지 30km에 달하는 정남진 해안도로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산은 백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미륵사지, 드넓은 금강이 아름다운 용안생태습지공원, 보석박물관 및 다이노키즈월드 등 다양한 체험 명소가 많아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꼽혔다.
이와 함께 내년이 더 기대되는 '2023 방문 도시'로 영덕·평창·충주·대전·순천 등 5곳이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2016년 12월 SRT 개통과 동시에 창간한 SRT매거진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매거진'을 모토로 매월 여행·문화·예술·비즈니스 트렌드 등을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