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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 높은 수익성 실현 구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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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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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일 큐브엔터에 대해 올해 매출 증가로 높은 수익성 실현 구간에 돌입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병화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한 1157억원, 영업이익은 476.2% 늘어난 68억원을 추정한다"며 "음반과 음원 부문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지난 2020년 브이티지엠피에게 인수되면서 일본 화장품 유통 영업권이 상품매출로 인식된다"며 "브이티코스메틱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되면서 상품매출은 500억원 이상 반영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내년에는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8% 성장이 기대된다"며 "여자아이들을 함한 주요 아티스트들의 음반 및 음원, 오프라인 공연 수익 기여도 확대, 일본 화장품 외형 확대, 뮤직 메타버스와 같은 블록체인 매출 반영 등 애니큐브의 가시적 성과 도출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이라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큐브엔터의 전사적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걸그룹 대비 매출 기여도가 큰 보이그룹이 내년 상반기 데뷔할 예정이며 2년간 준비한 신규 걸그룹 역시 내년 하반기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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