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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김태진 “‘온리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길 찾게 만들어주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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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1. 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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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김태진 러닝컴퍼니 대표 (2)
1일 김태진 비상교육 러닝컴퍼니 대표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비상 온리원 론칭 미디에데이'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비상교육
"'온리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학습 콘텐츠입니다."

김태진 비상교육 러닝컴퍼니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비상 온리원 론칭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비상교육은 기자들에 메타인지 기반의 스마트 학습 시스템인 '온리원'을 처음 공개했다. 메타인지는 학생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판단하는 '자기성찰 능력'을 말한다.

비상교육이 선보인 온리원은 메타인지를 기반으로 완전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이다.

유아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학습자 관점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메타인지 이론을 스마트 학습으로 시스템화했다.

김 대표는 "변함없는 혁신으로 끊임없이 공부에 대한 본질과 아이들의 성장을 고민해온 결과 완전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온리원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온리원이 스마트 학습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상교육은 기존 학습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메타인지 학습 이론을 시스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2020년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과정에서 메타인지를 기반으로 학습자 스스로 취약점을 찾는 모니터링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컨트롤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온리원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품은 '단 한 명만을 위한 개별맞춤 코칭 서비스'로, 학생 스스로 알고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탑재해 학습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온리원의 메타인지 학습 시스템 프로세스는 3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 돌아보는 것이다. 이어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모르는 내용만 선택적으로 집중 학습하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앞선 과정을 거치며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학습이 완성된다.

개발을 이끈 김원태 비상교육 메타학습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온리원의 메타인지 학습 프로세스는 학습 위치를 진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획을 짜고 부족한 부분을 채운 뒤 마지막 피드백을 통해 공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콘텐츠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비상교육은 메타인지 학습 이론을 온리원에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몰입형 인터랙션 콘텐츠, 음성을 시각화한 기술,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학습 태도와 학습 과정, 학습 결과까지 확인이 가능한 1대 1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한 온리원은 유아부터 초등, 중등을 모두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다. 이 같은 라인업 확장은 유아부터 중학교까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지속해서 기르고 끊임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자는 온리원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중등까지 학년·과목·수준별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다.

온리원의 시작점인 온리원 키즈는 공부하는 힘과 문제해결력, 학습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온리원 키즈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마음챙김' 서비스를 통해서는 아이의 심리를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를 케어할 수 있다.

온리원 초등은 교과서 어휘와 용어, 기초 개념을 익혀 공부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과서 속 어휘와 용어를 통해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메타카드'와 과목별로 메타인지 학습 전략을 수립한 후 공부할 수 있는 '메타인지 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영어 단어와 연산을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퀴즈몬스터도 탑재했다.

온리원 중등에는 개념과 강의, 문항, 디지털 콘텐츠, 노트 등 중등 학습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담겼다. 세로 형태의 판형이 익숙한 중학생의 관점을 고려해 태블릿에서도 세로 형태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가이드 멘트가 재생되는가 하면, 언제든 쓰고 다시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디지털 노트 기능도 제공한다.

김 연구원은 "많은 학생이 온리원을 통해 완전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완전한 스마트 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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