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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4분기 주목할 가전으로 ‘신발관리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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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0. 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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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모델들이 신발관리기를 홍보 하고 있다./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가 2022년 4분기에 주목할 가전으로 '신발관리기'를 선정했다.

3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전자랜드의 신발관리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신발관리기 판매가 증가한 원인으로 야외 활동이 다시 활발해진 것을 꼽았다. 이와 함께 과거보다 위생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신발관리기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 4분기 역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우려로 위생 관련 가전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신발관리기는 출시 직후에는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으나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한 팬데믹 시대를 겪은 소비자들의 위생 관리 가전에 대한 니즈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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