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제주도로 바로 도착할 수 있는 제주 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다"며 "특히 11월은 직접 운항 재개한 카지노 VIP 대상 전세기, 일본 등 제주공항 국제선 노선 운항 재개 등이 집중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중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지만 일본, 동남아시아 등 중국 외 외국인 입국자들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 외 여타 국가들과의 트래블 버블 체결이나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와 격리 면제 조치가 시행된 이후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주변 카지노 업체들의 실적이 빠르게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입도객의 수는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올해 연간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입도객은 2019년 1350 만명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 내다봤다.
나 연구원은 "이는 호텔 객실가동률(OCC)과 식음료(F&B) 매출 성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기초 체력으로 작용 중"이라며 "실적 성장 잠재력이 주목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