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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2회 공차소서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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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0.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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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축구대회 '공을 차자! 소녀들아! 서울에서!'
29일 파주 NFC센터서 개최
8개 팀·183명이 참여해 우승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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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공차소서 주요활동 사진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여학생 축구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제2회 공차소서(공을차자! 소녀들아! 서울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29일 파주 NFC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2년째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지난 해(4개팀, 75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개팀, 183명이 참여해 총 12경기를 진행한다. 예선전 성적이 좋은 두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겨루게 된다.

축제에는 △콜린벨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은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하고 시교육청 여학생 축구 활성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윤태진씨가 참가해 학생들과 활동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교사·교육청·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여학생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종목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축구를 시작으로 야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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