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륙·20여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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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오는 29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음악분수 앞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도록 20개 국가의 전통문화 체험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나오는 한국의 전통놀이 △핼러윈이 연상되는 멕시코 전통 축제 '죽은 자들의 날' 얼굴그림(페이스페인팅) △이탈리아의 다양한 파스타를 활용한 공예 체험 △인도의 헤나 그리기 체험 등이 있다.
현장에는 문화공연도 준비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브라질의 타악기 바투타카를 이용한 청소년 음악동아리의 퍼커션 공연이, 오후에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아미두 발라니 전통악기 연주자의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회승 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의 국제문화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