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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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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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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군(김영태 부군수)는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식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양평군
경기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가 문을 열었다.

25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영태 부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군 러브아트 어린이집 친구들 , 양평초등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품유기동물보호센터는 국비 6억원 포함해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785.75㎡ 크기로 지어졌다. 2층 규모의 센터는 1층에 유기동물을 위한 보호실(중·대형견), 진료실, 상담실, 2층에 보호실(소형견), 사무실, 교육실로 조성됐다.

현재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연평균 550두로 이 가운데 입양되는 비율은 약 35%다. 센터에서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센터 내 자원봉사자를 모집·운영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물보호센터 견학을 진행한다.

김영태 부군수는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양평에서 동물들이 유기돼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며 "유기동물을 잘 보듬어서 좋은 가정에 입양되고 유기동물보호센터도 잘 운영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양평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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