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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SS(봄·여름)시즌 아트모스와 협업해 테크 스니커즈 '무브'를 비롯해 캠핑의자 '모먼트 체어' 등으로 구성된 '캠핑 레디 팩'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두번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아웃도어와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기획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고프코어'룩에도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프코어는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패션을 의미한다.
'서울의 밤'을 디자인 테마로 420㎞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서울의 위성사진을 프린트 패턴으로 개발해 적용했다. 상품은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헤비 다운인 '헤스티아'와 슬립온 슈즈 '슈퍼베드', 이어플랩 캡 3종으로 구성됐다.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상무는 "코오롱스포츠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며 "아트모스와의 협업을 통해 코오롱스포츠가 좀 더 과감한 디자인을 제안해 MZ세대 고객들에게 발전하는 코오롱스포츠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