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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올림픽 수도 로잔서 ‘국제스포츠 도시, 서울’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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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0.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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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최초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연례회의' 참석
IOC 위원장 만나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서울 비전 제시
파리 리브고슈 고밀복합개발 현장 찾은 오세훈 시
23일(현지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송현정 건축가와 프랑스 파리의 고밀복합개발 지역인 리브고슈 일대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림픽 수도'인 스위스 로잔을 방문해 '국제스포츠 도시, 서울'을 알리는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오 시장은 24일 오전 9시(현지시각)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 올림픽하우스에서 열린 '2022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연례회의'에 서울시장 최초로 참석해 올림픽 유치 도시들과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이날 오 시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해 국제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서울시만의 비전을 소개했다. 또 서울시가 메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임을 알리기도 했다.

이어 로잔 시장이기도 한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회장과 면담하고 서울시가 아시아 중심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오 시장은 국제 스포츠의 서울 유치를 위해 IOC e스포츠 책임자 및 국제수영연맹 등 관계자와 면담했다. 국제경기연맹 관계자들에게는 대형 스포츠 경기 개최지로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대회 유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이번 스위스 로잔 방문을 통해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서울시가 가진 국제경기대회 개최 역량을 각인시키고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한발 더 나아갔다고 시는 평가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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