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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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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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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6일 동안 온.오프채용 박람회 개최
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가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채용 박람회를 연다.

성남시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동안 온·오프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47개 기업 198명을 채용하는 이번 박람회 행사 첫날에는 성남산업단지공단 12층 대강당에서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면접에는 순환엔지니어링㈜, ㈜이노피아테크, ㈜엔큐리티, ㈜두잉씨앤에스 등 29개사가 참여해 136명을 채용한다.

이어 28일과 다음달 31일은 ㈜엔아이티코리아, 지식시스템㈜ 등 5개사가 화상 면접을 통해 17명을 채용한다.

이밖에 나머지 13개사는 기업 방문 면접으로 45명을 채용한다.

성남시는 현장 면접 당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일자리 제도 안내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면접 장소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마련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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