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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내비 앱으로 공영주차장 빈곳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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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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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공영주차장 4곳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시범운영
안산도시공사, 스마트 주차 서비스
안산도시공사는 4개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공영주차장 4곳에서 시범운영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는 운전자가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주차장에 들어서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선호 주차면 또는 빈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해준다.

실외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은 안산시가 전국 최초다.

시범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산시청 인근 △안산세무서뒤 △상하수도사업소앞 △여성회관뒤 △안산상공회의소뒤 등 4개소다.

스마트 주차 서비스 도입으로 주차장이 혼잡할 경우 대기차량이 없이 다른 주차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아울러 기존에 설치된 CCTV 및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도입에 따른 비용도 절감하게 됐다.

공사는 시범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고객 여러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며 "조달청 혁신제품을 활용해 도입한 스마트 주차 서비스가 조속히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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