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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기 민원모니터 추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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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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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구석 생활민원 해결사 기대
영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21일 제9기 민원모니터 55명을 추가 위촉했다. /재공 = 양평군
경기 양평군이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민원모니터 55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민원모니터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3월 24명이 제9기 민원모니터로 위촉됐으나 7월 민선 8기에 들어서며 민원모니터 활성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주민 의견 반영 및 생활 불편을 수렴하기위해 55명을 추가 위촉했다. 교육, 문화, 건설,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는 지역 주민들이 선정·위촉됐고 11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제9기 민원모니터로 위촉된 강유정(여,53) 씨는 "양평군의 보다 나은 행정에 도움이 되고자 신청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갖고 우리 동네에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군 행정의 다양한 분야의 모니터를 통해 잘못된 점이 있으면 강한 지적과 조언으로 바로잡아 주고 우리 950여 공무원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마을별 구석구석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달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제9기 민원모니터를 추가 위촉함으로써 군민의 의견을 통해 생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불합리한 행정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군의 '구석구석 생활민원'에 대한 민원모니터링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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