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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해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4~14도, 최고기온 18~22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역시 낮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오전부터 낮까지 10~5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국이 '좋음' 내지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륙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산지와 경기동부, 강원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