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선옥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광범 개군면장,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의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농어촌도로는 군비 42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75㎞ 폭 7m의 도로를 폭 10.5m로 확장하고 부분 개량 공사를 시행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선형 개량과 자전거도로 분리 등의 공정을 추진해 왔다. 그리고 지난 9월 말 도로 전 구간에 대한 차선도색과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해당 도로는 차선 외 양방향 폭 1.5m의 자전거 별도 주행 공간을 확보해 차량 및 자전거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수년 간의 공사추진 시 지역주민의 통행안전 및 각종 불편을 감수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의해 개통된 도로"라며 "차량 통행의 개선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구간은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과구간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남한강변 자전거전용도로 개설계획 등이 시행될 때까지는 도로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