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만나 교육분야 협력 증진방안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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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온라인 협력 수업인 국제공동수업의 주요 상대국으로 올해 뉴질랜드 28개교와 서울 33개교가 함께 수업하고 있다.
힙킨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 교동초등학교에서 △국제공동수업 △전통문화수업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수업 등을 차례로 참관하고 조 교육감과 양국의 교육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더 세계적인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공동수업 등 양국의 학생들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원해준 뉴질랜드 교육당국과 이번 만남을 계기로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3월 뉴질랜드와 교육 교류협력 동반자로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학생과 교직원 사이의 상호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교육모델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개발 △온라인 국제교육(온라인 협력 수업 포함) 및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실질적 교육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