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막차 걱정마세요’ 안산시, 심야 부엉이 버스 운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1010010300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1. 1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개 노선에 각각 2대의 버스가 주2회(금·토요일)운행
121.막차 걱정 이젠 안녕! 안산시, 심야 부엉이 버스 개통 (3)
안산시는 지난 20일 '3색 심야 부엉이 버스'개통식을 가졌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21일부터 도심순환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심야버스 연장운행은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약속의 일환이다.

'3색 심야 부엉이 버스'는 안산도심순환버스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N60(A·B)과 N70(A·B), N80(A·B) 등 총 3개 노선에 각각 2대의 버스가 주2회(금·토요일)운행된다.

영문 N은 밤을 의미하는 나이트를 의미하며 심야 버스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은 성인 기준 1450원으로 버스 간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시는 지난 8월 서울 도심과 안산을 연결하는 3100번 광역 심야버스 연장운행에 이어 시내 주요 전철역을 오가는 3색 심야 부엉이 버스 도입으로 또 한 번 획기적인 대중교통 편의 향상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부엉이 버스 개통으로 막차 시간에 쫓기던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스마트허브 출퇴근 교통정체 획기적 개선 △대부도 오지 신교통 수단 DRT 도입 △강남권 광역버스 신설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 등 민선8기 시정 목표인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