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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홈쇼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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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0. 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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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 이미지./ 제공 =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20일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 홈쇼핑 판매를 시작한다.

경동나비엔은 늘어나는 온수가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대응해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고객 가까이에서 소개하고자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0시 5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하며, 이후 롯데홈쇼핑을 통해서도 11월 초부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기존에는 난방설비로 주로 인식돼 온 보일러의 외연을 한 단계 넓힌 제품이다. 1년 내내 사용하는 온수 기능에 초점을 맞춰 고객에게 난방은 물론, 최적의 온수를 제공하는 맞춤형 가전으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수 성능은 기존 보일러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사용 전 배관의 물을 미리 데워 수전을 틀면 10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온수 사용을 위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제어 기술과 믹싱밸브 적용을 통해 동시에 여러 곳에서 사용하더라도 일정한 온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보일러보다 넉넉한 온수 용량과 터보온수로 더욱 풍부한 온수 사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이 선보이는 첫 온수가전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난방설비로 평가되던 보일러의 기존 인식을 깨고, 고객의 니즈와 생활패턴에 맞춰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면서 "이번 홈쇼핑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온수가전으로의 변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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