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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회사가 주력 브랜드로 밀고 있는 '카본매트'는 작년 한해 동안 1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귀뚜라미 측은 올해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새롭게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2023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슬립테크(숙면기술)에 특허 받은 아라미드 카본 열선의 난방 능력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카본매트가 약 15만 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귀뚜라미는 업계 최초로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 리모컨을 탑재해 최대 7m 밖에서도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됐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터치패널을 적용한 스마트리모컨은 다양한 한글 표현과 음성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작도 가능하다. 단순히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은 매트 옆에 부착된 이지 커넥터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된다.
수면 품질을 좌우하는 매트 원단도 업그레이드 했다.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 원단에 에어로실버 원단을 혼합해 촉감은 부드럽고 수분 흡수성과 향균 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아동용 섬유제품 인증과 라돈 및 토론에 대한 안전 시험을 완료해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도 없앴다.
이와 함께 개인별 신체 조건과 수면 환경을 반영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슬립테크(숙면 기술)도 탑재했다. 잠잘 때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유지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9시간 동안 33℃의 포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 기능, 2시간 동안 50℃의 고온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찜질 기능, 매트 좌우 온도를 각자 체온에 맞도록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등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난방의 우수성과 안전성, 매트의 품질과 디자인, 사용과 보관의 편리성 등 기존 매트에서 진일보한 장점 덕분에 귀뚜라미 카본매트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 출시한 2023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귀뚜라미의 앞선 난방 기술력에 더해 편의 기능과 숙면 기술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