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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라인 공매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온라인 전자 공매 사이트를 통해 귀금속, 자동차 등 719점을 공개 매각한다.
이 중 성남시가 공매에 넘긴 물품은 셀린느 가방, 금목걸이, 다이아몬드 반지, 금열쇠고리, 2011년형 BMW 자동차, 2014년형 그랜드 스타렉스 등 21점이다.
공매 입찰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체납자는 제외다.
공매는 물건별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 받으며 낙찰자 발표는 28일 오전 10시다.
낙찰자는 31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이체한 후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택배 또는 시·군 감정업체 방문 방식으로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이들과 형평성을 맞추고, 조세 정의를 이뤄나가기 위해 상습·고액 체납자는 압류 물품 공매처분 외에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