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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K텔레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반응을 집계한 결과 값비싼 모델일수록 잘 팔렸으며 다수의 이용자가 높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걸로 나타났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사전예약에서 아이폰 14 프로·아이폰 14 프로 맥스로 쏠린 수요가 역대급이다"며 "고가 논란에도 고급형 모델에 대한 수요가 크다"라고 말했다. 더해 아이폰 14 시리즈 구매자 중 50% 이상이 256기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폰 프로와 아이폰 프로 맥스를 구입하면서 높은 금액대의 요금제를 많이 사용한다"며 "이는 선택 약정 할인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이폰 14와 함께 출시된 애플 워치8의 경우 SE 모델이 가장 판매가 많이 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급형 모델인 애플 워치 울트라의 선전에 주목했다. KT 관계자는 "워치는 se, seris8, 울트라 순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그간 없던 종류인 울트라가 예상보다 인기가 좋은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라며 "이 정도로 반응이 좋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MZ세대의 선호도가 높다"며 "SKT 온라인 공식몰 기준 2030 세대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라고 밝히며 아이폰의 메인 수요층임을 증명했다.




![[사진1] iPhone 14 Pro and iPhone 14 Pro Max Deep Purple](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0m/20d/20221019010014941000896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