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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68조7442억원…전년比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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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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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68조7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말(53조1107억원) 대비 29.4%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3분기 ELS 발행종목수는 3264종목으로 전년 동기(3986종목) 대비 18.1% 감소했으며, 직전분기(3946종목) 대비 17.3% 감소했다.

발행금액은 7조9194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6024억원) 대비 31.7% 감소했으며, 직전분기(11조5,725억원) 대비 31.6% 줄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87.4%(6조9184억원), 사모가 12.6%(1조10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9조9827억원) 대비 30.7% 감소, 직전분기(10조2803억원) 대비 32.7% 감소했으며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조6197억원) 대비 38.2% 줄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6.2%인 6조339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가 15.8%인 1조2493억원을 차지했다.

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과 유로스톡스(EURO STOXX) 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5조790억원과 4조9731억원이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각각 36.6%, 37.5% 감소했으며, 홍콩H지수(HSCEI), 니케이225,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1조1169억원, 6401억원, 22억원이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각각 25.8%와 38.5%, 55.1% 감소했다.

3분기 전체 22개가 발행했다. 이중 하나증권이 1조454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8625억원을 발행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4조52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7조9,194억원)의 51.2%를 차지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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