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청, 반지하 주택에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8010008227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0. 18.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지하 주거시설 거주자에 소방시설 우선 보급
주택 보유자·반지하 거주자에 소방시설 설치 독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모습. /연합
소방청이 화재에 취약한 반지하 주거시설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18일 소방청은 반지하 주거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졌다. 이 주택에는 화재경보기가 없어 뒤늦게 화재 사실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유사 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구매·설치 등 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 △지자체와 민관 협업으로 반지하주택에 화재경보기 우선 보급 △주택 보유자·반지하 거주자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 고지 등이다.

이외에도 소방청은 부동산 중개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확인하게끔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황기석 화재예방국장은 "반지하 주거시설은 불이 나면 대피가 어려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화재경보기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반지하 주거시설의 소유자나 거주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