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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희망카페 6호점 오픈…“장애인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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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0. 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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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 부사장(뒷줄 왼쪽 첫 번째), 송애덕 파란동그라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뒷줄 왼쪽 두 번째), 오승록 노원구청장(뒷줄 왼쪽 세 번째),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네 번째), 오금란 노원구의원(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희망카페6호점 파란베이커리&카페'에 고용된 발달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파란동그라미협동조합과 함께 '희망카페 6호점'을 오픈했다.

1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13일 노원사회적경제센터에서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 부사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금란 노원구의원,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관내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기존에 운영하던 장애인 채용 카페에 추가적으로 쿠키 및 바리스타 교육공간을 개설하기 위한 인테리어·설비를 후원했다.

희망카페 6호점은 4명의 장애인과 2명의 비장애인 총 6명을 채용해 운영된다. 노원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바리스타 클래스 등도 마련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제로에너지 인증 건물인 양천중앙도서관에서 희망카페 5호점을 오픈했다. 현재 카페시설뿐만 아니라 커피박을 이용한 점토 만들기 체험, 친환경 환전소 등 친환경 및 제로에너지 관련 자료 전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영어서무·디자인 지원 등 총 50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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