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생태놀이·연극 등 진행…오늘부터 서울의공원 누리집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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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전문가와 함께 △요가 △소리 △음악 △생태놀이 △연극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대표적으로 선유도공원에서는 29일 음성 안내(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신선이 놀던 선유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차와 함께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 낙산공원에서는 성곽길을 걸으며 선비가 마중하는 해설을 듣고 풍류의 단서를 찾아 미션을 완수하는 '낙산풍류'를 운영한다.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가야금 연주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서울공원 유람기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의 공원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 요소를 풍부하게 담아 시민들이 공원에서 다채로운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