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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양광·지열 설치때 자부담율 15%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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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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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58곳 주택·건물에 설비 설치 지원
기후에너지과-태양광 발전설비 설치한 성남지역 주택가
성남시는 내년도에 58곳 주택·건물에 태양광·지열 발전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편다. /제공=성남시
성남시민들은 내년부터 태양광·지열 발전설비 설치때 들어가는 자부담률이 기존 20%에서 15%로 낮아진다.

성남시는 내년도에 지역 58곳 주택·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지열 발전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 자부담률은 15%다.

태양광 설치 사업은 △주택 30곳(90㎾) △복지회관, 보육시설 등 공공건물과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22곳(402㎾) 등 52곳(492㎾)이다.

또한 주택 3곳(35㎾), 건물 3곳(298㎾) 등 6곳(333㎾)에는 지열 발전설비를 지원한다.

시는 총 825㎾의 태양광·지열 발전설비가 설치 완료되면 연간 485t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3㎾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의 경우 연간 75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펼쳐 최근까지 11년간 △태양광 발전설비 2643곳 △지열 63곳 △연료전지 50곳 △태양열 13곳의 주택 등에 각각 설치를 지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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