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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광명’ 4만5000명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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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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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페스티벌 광명 2022' 프로그램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철산역 앞 8차선 도로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졌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의 문화백신 기획축제 '페스티벌 광명'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철산역 앞 8차선 도로에서 4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화백신 기획축제인 '페스티벌 광명'은 '코로나19 해방축제', 광명문화원의 '제30회 오리문화제', (사)한국예총광명지회의 '제31회 구름산예술제'와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8일 공공노래방을 시작으로 거리예술단체의 다양한 공연과 아트마켓, 전시 및 시민동아리들의 음악 공연 등이 펼쳐지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어 개막식 공연에서는 시민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댄스 '광명하는 춤', 시립예술단과 민간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광명시 합창단 연합공연', 창작중심 단디의 공중 퍼포먼스 '길'과 록 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이 관객들의 성원 속에 진행됐다.

둘째 날인 9일에는 국악, 음악, 무용이 함께하는 콜라보 공연 '만남과 '우리 하나 되어' '광대전' 등 거리예술 공연과 음악공연에 1만여 명이 참여하며 가을축제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 기간 현장과 SNS 등에서는 "오랜만에 거리에 나온 해방의 시간이 너무 좋았다. 축제를 반가워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등이 게시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거리로 나온 시민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맘껏 즐기시고 활기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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