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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홍콩관광청과 협업 ‘홍콩 먹거리 상품’ 1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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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0. 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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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델이 CU의 홍콩 먹거리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CU
CU는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홍콩 대표 음식을 담은 상품 10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U는 홍콩의 대표 음식들을 편의점 먹거리로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100년 전통을 가진 홍콩의 세계적인 소스 브랜드인 '이금기'의 다양한 소스를 사용해 홍콩 현지의 맛을 담았다.

먼저 삼겹살구이 정식 도시락은 굴소스로 양념한 삼겹살에 꽈리고추, 마늘을 함께 볶아 매콤함에 감칠맛을 더했으며 중화풍 양배추 볶음과 들깨 죽순나물 등을 푸짐하게 담았다. 삼겹볶음 삼각김밥과 삼겹살 김밥은 고추장 삼겹살을 두반장 소스로 한번 더 볶아 불향을 입힌 홍콩식 삼겹살을 메인 토핑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중화만두를 호빵 제품 2종으로 선보인다. 굴소스에 조려낸 차슈를 넣어 쪄낸 차슈 왕호빵과 샤오롱바오를 구현한 굴소스 왕호빵을 취식이 용이한 1입 형태로 출시했다.

HMR 상품으로는 동파육 슬라이스를 비롯 훈제 오리쌈·굴소스 볶음우동컵·해물 누룽지탕·쇠고기 마늘쫑볶음 등 5종이 출시된다.

최해욱 BGF리테일 상품개발팀 MD는 "최근 의무 격리 해제 조치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홍콩관광청과 함께 이금기 콜라보 상품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CU는 고객들의 변화하는 기호와 니즈에 맞춰 여러 나라의 유명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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