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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선8기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조기추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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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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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국토균형 발전에 필요한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시행 중인 '여주~양평(국도37호)', '여주~장호원(국도37호)' 및 '이천~흥천(국지도70호)' 도로 건설사업 노선계획(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여주~양평(국도37호) 건설사업 등 3개 노선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민선8기를 맞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올해 6월부터 기본및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 주민설명회 및 설계자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2월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설명회시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국토균형발전 및 주민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이번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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