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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문제 해소와 자립준비청년·발달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공공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유튜브 '주거찾기'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며, 채팅창을 통해 질의가 가능하고 패널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한 LH의 노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그간 LH에서 시행한 다양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사례를 소개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주거취약계층 주거실태와 대응과제' 발표에서 지옥고(지하, 옥탑방, 고시원)의 실태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제안한다.
이지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환경·자연 재난 대응을 위한 긴급지원주택 공급방안'을 통해 지난 10년 간 자연재해로 매년 평균 1만4000여가구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음을 지적하며 이동형 모듈러 주택을 긴급지원주택으로 활용할 것을 제시한다.
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은 '위기의 상시화 시대, 주거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주거위기가구 지원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김근용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3가지 주제발표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정관 LH 사장직무대행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토론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보다 세심하고 따뜻한 주거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27d/2022092701002655100154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