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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CCTV통합관제센터 역량 강화 위한 자체 매뉴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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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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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통합관제센터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365일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가동하고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PPT 19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된 매뉴얼은 어린이 놀이터 사고 영상, 농산물·자전거·오토바이 등 절도, 무인매장 절도, 취객 대상 범죄, 음주범죄, 폭행 및 성범죄, 치매노인 발견 사례 등 CCTV 모니터링으로 예방 가능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등이 영상으로 담겨졌다.

공사는 업무경험이 풍부한 요원이 본인만의 업무비법과 함께 매뉴얼을 활용해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매뉴얼을 분기마다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는 올 9월 기준 관내 CCTV 7907대를 통해 밤낮없이 24시간 시민안전을 지키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합관제센터 실적은 경찰통보 130건, 출동 66건, 검거 7건 등 모두 348건에 달한다.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한 66건 가운데 안전 관련 사안이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주 10건, 절도 8건, 폭행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관제요원 모두 '안산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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