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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 기업·단체의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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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9. 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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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강원도 동해시 시민일동은 자메도시 광주시 (방세환 시장)에게 수해피해 주민을 돕기위해 1천8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내 기업과 단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가 19일 광주시에 수해 피해 주민을 돕고자 18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은 성금 1000만원과 온수매트 30개(1000만원 상당)을 광주시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도부라이프텍㈜ 김일순 회장은 마스크(N95) 10만장(4000만원 상당)을, 제8기 광주시장 인수위원회에서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6일에는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도시관리공사 노동조합에서 각각 480만원과 4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광주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현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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