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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기존 은마아파트 단지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안에서 변경된 단지 우회 노선안을 냈다.
경기 양주와 수원 사이 74.8㎞를 잇는 GTX-C 노선안은 준공된 지 40년 이상된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탓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이번 노선안은 양재역~매봉산~강남구 내 주요 아파트 단지 우회로 안전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번 변경 노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