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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그만” 현대 L&C, 소음저감 바닥재 ‘소리지움·포포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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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9. 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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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움5.0 세이지 마블./ 제공 = 현대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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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움5.0 더치 애쉬./ 제공 = 현대L&C
층간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공동주택 층간 소음 문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까지 제시한 상황이다. 공동주택 위주의 주거 문화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L&C는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과 소음저감매트 신제품 '포포미'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음은 낮추고 디자인은 올리고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 5.0'
현대L&C의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인 '소리지움 5.0'은 두툼한 두께(5mm)로 제작돼 생활소음 방지와 충격흡수에 탁월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이 두께의 약 60%를 차지, 이로 인해 소음 저감 효과가 우수하며 보행 중 충격을 흡수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햄감도 갖춰졌다.

시멘트 바닥(74dB)에 비해서는 25%, 마루(64dB)에 비해서도 15% 정도 경량충격음 레벨이 감소하는 결과(55dB)를 얻어 소음 저감 효과도 증명했다.

디자인에도 차별화했다. '소리지움 5.0'은 입체 동조 엠보스 기술이 적용돼 마루만큼이나 실재에 가까운 표면 질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톤 디자인에는 깊고 넓은 스퀘어 엣지를, 우드 디자인에는 깊이감이 돋보이는 V엣지를 적용해 소재에 맞게 질감을 구현했다. 정방형의 '스톤·마블' 4종에 우드 패턴 7종이 더해져 총 11종 안에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리지움 5.0'은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및 유기화합물 발생량이 낮아 환경표지 인증 기준치를 충족한 데 이어,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 마크를 획득해 친환경적이다.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기준치 적합이라 안전하다.

◇층간소음에 탁월한 신제품, 친환경 차음매트 '포포미' 시리즈
현대L&C는 친환경 차음매트 '포포미 TPU'와 '포포미 플레이'도 출시했다.

포포미 TPU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의 매트로, 주방용품·유아용 식기·의료기기에 사용되는 안전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TPU는 고무와 플라스틱의 특징과 장점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호르몬과 TVOC(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없고 내마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초고밀도폼으로 구성돼 충격흡수율이 높아 소음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테스트 결과 바닥 충격음을 평균 37dB 감소 시켜 층간 소음의 우려를 덜어 주며 넘어져도 다칠 위험이 적다.

유지관리에도 용이하다. '포포미 TPU'는 직각형 디자인을 도입해 매트 간의 밀착도를 높였다. 직각형 매트는 이음 부위의 틈새를 최소화하고, 이물질 침투를 감소시켜 청소 시 수월하다. 셀프 시공도 가능하다.

'포포미 플레이'는 국내 대기업의 검증된 친환경 원료를 엄선해 사용했으며, 어린이 안전용품 관련 KC인증 등 국내 주요 인증과 각종 친환경 테스트까지 모두 진행했다. 또한 고탄성 쿠션층 두 장을 합해 소음 저감과 안전에 최적화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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