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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이 같이 보고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액은 207억원으로 144억원을 정리해 목표 대비 69%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상·하반기 일제정리 기간 집중 운영과 부동산, 예금 등 신속한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명단 공개,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 및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행정제재 유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징수 여건이 어렵지만 납세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으로 체납액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