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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 중 진로교육지원 부문이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판교 테크노밸리 주요 기업을 견학하며 기업인들의 강연과 Q&A 시간 등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가 오는 12월까지 총 8회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 중 '기업 탐방' 시간에는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버스로 견학하며 도슨트를 통해 기업의 창업 스토리 등 교육적인 정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 허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최식에는 안철수 국민의 힘 의원,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중대 기아 국내사업지원사업부장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학생들은 정보보안 기업 안랩(AhnLab)을 방문해 사내 전문가 특강 및 개발자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중학교에 배포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해 학급별 최대 40명 단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 및 농산어촌 지역을 우선 선발한다.
기아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기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영감을 얻고 미래를 꿈꾸며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프로그램 활동 범위를 넓혀 진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