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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 프로그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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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09. 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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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
기아 판교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홍보 포스터
기아의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홍보 포스터.
기아는 경기도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프로그램' 개최식을 열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 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 중 진로교육지원 부문이다.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판교 테크노밸리 주요 기업을 견학하며 기업인들의 강연과 Q&A 시간 등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가 오는 12월까지 총 8회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 중 '기업 탐방' 시간에는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버스로 견학하며 도슨트를 통해 기업의 창업 스토리 등 교육적인 정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 허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최식에는 안철수 국민의 힘 의원,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중대 기아 국내사업지원사업부장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학생들은 정보보안 기업 안랩(AhnLab)을 방문해 사내 전문가 특강 및 개발자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중학교에 배포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해 학급별 최대 40명 단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 및 농산어촌 지역을 우선 선발한다.

기아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기아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영감을 얻고 미래를 꿈꾸며 내실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프로그램 활동 범위를 넓혀 진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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