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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팀장급 이상 현장체험하는 ‘역지사지 현장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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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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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팀장급 이상 임직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2)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 등 임직원들이 15일 재활용선별센터에서 스티로폼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고충을 경험하며 고객의견을 듣는 '역지사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서영삼 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부장 등 팀장급 이상 임직원 61명으로, 이들은 재활용선별센터 선별작업, 하모니콜 운전 및 상담, 상수도 검침 업무를 수행한다.

재활용품선별센터에서는 매주 화·목요일 재활용품 선별 및 스티로폼 이물질 제거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또 서영삼 사장을 비롯한 택시면허를 보유한 일부 임직원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하모니콜을 직접 운전하며 현장에서 고객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택시면허가 없는 임직원은 하모니콜 상담센터에서 콜 접수 및 안내 업무를 맡거나, 안산 전 지역에서 진행되는 상수도 검침을 수행한다.

공사는 역지사지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이날 오전 서영삼 사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재활용선별센터에서 스티로폼 선별 작업을 함께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고객만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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