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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3일까지 신임 사장 공모…11월 선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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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9. 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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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지난달 사퇴한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후임을 정하는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LH는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방식과 일정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사장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관련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토지·도시·주택분야 전문가면 지원 가능하다. 임기는 3년이다.

임원추천위는 접수된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며 운영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신임 사장이 확정된다.

국토부는 11월 내 신임 사장이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LH 신임 사장 후보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던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윤석열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 설계를 주도한 김경환 전 서강대 교수, 이한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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