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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본오뜰 침수피해 재발방지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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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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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 위원장 등 7인 체제로 활동
사진2
안산시의회는 '본오뜰 침수피해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5일 시의회 제2상임위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을 마쳤다.
안산시의회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본오뜰과 갈대습지 등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본오뜰 침수피해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특위)' 구성을 마쳤다.

의회에 따르면 특위 위원장에는 박태순 의원이, 부위원장에 설호영 의원이 선임됐으며, 이대구, 이지화, 한명훈, 최찬규, 박은정 위원 등 7인 체제로 내년 2월 28일까지 활동을 벌이게 됐다.

특위는 본오뜰의 침수피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반월천 제수문 관리의 실태 확인 및 개선 방안 마련과 인근 갈대습지의 토사 유입으로 인한 지역 생태계 훼손에 따른 근본적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수립하게 된다.

박태순 위원장은 "본오뜰과 갈대습지의 피해는 수문 관리 주체 문제 등 인재로 피해가 커진 측면이 있는 만큼 해당 지역과 비교 대상지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실시해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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