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와 마을버스 67개 노선 194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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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태풍 최근접 예상 시점은 완도 오전 3시, 여수 오전 5시, 광양 오전 6시로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가 겹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만조 시간은 완도 오전 6시 6분(243㎝), 여수 오전 5시 5분(223㎝), 광양 오전 5시 12분(253㎝)으로 여수와 광양이 태풍 최근접 시점과 겹쳐 저지대 해안가의 침수가 우려되고 있다.
태풍이나 저기압이 통과할 때 해수면이 상승하는 기상조 현상도 예측돼 여수 470㎝, 광양 371㎝로 총 수위가 올라갈 전망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양해를 부탁드린다. 특히 민간업체에서는 출근 시간을 조정하는 등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