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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기준에 따라 KISA이 인증하는 종합정보보호 인증제도다.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으로 개별 운영되던 인증 체계를 하나로 통합했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운영, 보호 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총 102개의 통제 항목과 322개의 세부 통제 항목의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7년에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인증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범위를 확대해 보안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분양부터 임대, 입주·하자 관리뿐만 아니라 임직원 관리 영역을 포함한 전 분야에 걸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확립했다.
인증 기간은 2025년 8월 2일까지 3년이며 유효기간 종료 시 갱신 심사를 통해 각종 정보를 유지·관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보안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