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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인천강화캠퍼스 체육학과 신설…실력 있는 체육 전문가 양성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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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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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인천강화캠퍼스 전경 사진
안양대학교 인천강화캠퍼스.
안양대학교가 인천강화캠퍼스에 체육학과를 신설하고 2023학년도부터 실력 있는 체육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안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명, 정시모집에서 5명 등 체육학과 신입생 24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중 실기우수자는 12명, 체육특기자는 7명을 뽑는데 체육특기자는 유도가 4명, 수영이 3명이다.

실기우수자 선발 시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에 실기평가 성적 90%를 반영한다.

또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경기실적이 70%에 면접평가 성적이 15%이고, 학생부 교과 성적이 10%, 출결 성적은 5% 반영한다.

체육특기자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2023년 창단하는 유도부와 수영부에서 안양대 대표로 국내 및 국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대학 관계자는 "체육학과가 실기 능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이유는 최근 들어 건강과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 각 분야에서 지도 능력을 갖춘 실력 있는 체육 전문가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성배 안양대 교수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실력 있는 체육 지도자와 전문가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안양대 체육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교육과정과 각급 체육 기관 및 단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력을 갖춘 체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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