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백운산능이버섯협회-서울대 남부학술림, 능이버섯 채취계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3101001927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31.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운산능이버섯협회,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 산불예방
국유림 내 산림부산물의 양여에 대한 채취 계약권리 획득
능이버섯 채취 계약 체결
전남 광양백운산능이버섯협회는 서울대 남부학술림과 능이버섯 채취 계약을 체결해 국유림내 산림부산물 양여에 대한 채취계약 권리를 획득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서울대 남부학술림과 광양백운산능이버섯협회 간 '능이버섯 채취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양백운산능이버섯협회는 지난해 9월 남부학술림과 체결한 국유림 보호협약(MOU)에 따라 임산물 불법 채취 단속, 산불 예방 활동 등 지속해서 산림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내 산림부산물의 양여에 대한 채취 계약권리를 획득했다.

이번 계약으로 남부학술림 관리 임야 내 능이버섯은 산림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협회원만 채취할 수 있으며, 무분별한 채취로 줄어들고 있는 산림자원의 보호, 지역민과 국가 간 산림 공동이용에 대한 인식 확립, 광양시 산촌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낙성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장은 "백운산 능이버섯이 소득 증대사업으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광양백운산능이버섯협회와 함께 노력하며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채취 계약으로 백운산 능이버섯이 광양시의 대표 임산물로 자리 잡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광양시의 새로운 임산물 소득작목 개발과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