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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31일부터 이틀 동안 ‘안양아트인 데이’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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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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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은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인 오는 31일과 9월 1일 이틀 동안 안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안양아트인 데이' 공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먼전 첫 날인 31일에는 '한여름 밤의 재즈'를 공연한다.

재즈 공연에는 차세대 재즈 디바 양지가 이끄는 양지밴드를 비롯해 노래하는 파이터, 허재혁, 김수환 밴드가 출연한다.

이어 1일에는 박창훈 탭댄스 공연과 연성대학교에 K-POP과 학생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안양 청년 전문 공연 예술 단체, 미스터리 컴퍼니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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