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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5만 수도권 대표 친환경 명품도시 밑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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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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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2)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인구 25만의 수도권 대표 친환경 명품도시로서의 중장기적 미래 비전을 수립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영수 부시장, 시의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의 용역 추진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시장 주재 질의응답, 자유발언 등의 순서로 이어지며 참석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의왕시는 GTX-C,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등의 철도사업이 예정 돼 있다.

또한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사업, 고천·초평·월암·청계2지구 사업,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될 왕곡·오매기지구 사업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시의 급속한 발전과 변화에 발맞춰 향후 변화 될 도시구조와 인구규모, 행정수요 등을 전망할 계획이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 속에서 교육, 문화, 복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도시개발, 교통 환경개선, 기업유치, 인구증가 등 의왕시의 다양한 성장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이번 연구용역이 시정 각 분야의 중장기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연구해 줄 것"을 용역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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