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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헬스케어’ 전문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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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8.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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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만명 1차 시범사업 종료 임박…발전 방안 모색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는 30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형 헬스케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헬스케어는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지급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시켜 건강 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5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

1차 시범사업 종료가 다가오면서 그간 축적된 경험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더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번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와 산업계,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플랫폼 구축, 데이터 분석과 활용,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유미 시 시민건강국장은 "포럼은 서울형 헬스케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서울시민이 효과적으로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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