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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상품본부장, 나한채 롯데칠성음료 영업본부장이 참석해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홈플러스와 롯데칠성음료가 공동으로 진행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전국 홈플러스 점포 친환경 매대에서 판매된 롯데칠성음료 사이다, 콜라, 생수 등 무라벨 상품 6종 매출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1만 개의 무라벨 상품이 판매됐다.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상품본부장은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