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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9대 첫 의원총회 개최 주요 현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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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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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는 대회의실에서 제9대 첫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는 최근 제9대 첫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는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시 행정안전국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민선8기 조직개편(안), 의회 합동워크숍 추진, 의원 공무국외 연수, 정책지원관 채용 현황, 추석 명절 복지시설 위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시는 민선8기 조직을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기존 108과 412팀을 108과 411팀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부적으로 과 단위는 1과를 신설하고 1과는 폐지하며, 팀 단위에서는 13팀 신설, 14팀 폐지로 외형상 조직의 규모를 일부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의원들은 시 조직개편과 관련, 조직 명칭 변경과 조직 배치 적절성, 업무 범위 등 제기된 의견들을 상임위원회 별로 취합해 소관 상임위에 전달하기로 했으며, 국외연수 등 기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안들은 제반 사항을 고려해 추후 결론을 내리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송바우나 의장은 "9대 의회 들어 처음 개최되는 의원총회에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회 안팎의 소통 창구가 상시 열려있는 만큼 진지하고 생산적인 논의로 시민 이익 증진에 복무하자"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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